2012/08/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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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> 한 줄의 활자

A Line of Type! ‘한 줄의 활자’로 번역되는 이 문장은 구텐베르크 이후 현대의 인쇄 혁명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. 이 책은 현대 인쇄 기술의 혁명을 이끈 라이노타입(Linotype)사의 역사를 엮어 낸 것으로 일종의 사사(社史)라고 볼 수 있다. 실제로 이 책은 라이노타입사에서 창사 120주년을 기념하여 홍보용으로 기획했던 것인데, 인쇄 기술의 발전사를 톡톡 튀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곁들여 재미있게 구성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