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민정음과 난중일기

다시, 바라보다

광화문 광장을 지키고 있는 우리 역사의 두 영웅,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의 지혜와 용기를 현대에 계승하고자 기획된 전시.

설치미술과 영상, 음악, 디자인 등 다양한 현대 아티스트들이 세종대왕과 충무공의 정신을 기리는 작품들을 선보이고, 우리 문화의 소중한 유산인 훈민정음과 난중일기를 함께 전시하여 두 위인의 가르침을 계승하고자 하였다.

2017. 4.

  • 간송미술문화재단
  • Editorial Design
  • Print & Publication
  • 규격 : 182x257mm
  • 표지 : 4p / 아르떼 230g / 옵셋 인쇄
  • 내지 : 136p / 아르떼 130g / 옵셋 인쇄
  • 면지 : 8p / 매직컬러 금발색 120g
  • 제본 : PUR